작성자 한****(ip:)
작성일 2013-06-20
조회 1388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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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되서 기쁘네요...
아들놈이 옷타령을 하길래 사줬는데 맘에 든다네요.
3벌은 모두 한번씩 입어보고는 '아빠! 이런 좋은 옷이 있었으면 진작 사줬어야지~"
하며 아주 좋아하네요. 조만간 110사이즈로 제것도 구입할 예정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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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30619_2133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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