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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택배

작성자 정****(ip:)

작성일 2013-06-04

조회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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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택배 가지고 온날이 비가 오네요.

신어 보지 못하고 고이 모셔 두었습니다.

 

젠틀안트 첫 구매라 망설이다가 구매를 결정 하게 되었는데요.

평소 청바지를 자주 입지만 슬랙스를 입을 때도 있기에 잘 어울릴 만한 신발을 찾다가 수제화를

찾게 되었네요.

 

제품의 특징이 앞볼이 아닌까 생각 됩니다.

저는 끈들을 다 넣어서 안보이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끈을 나오는걸 싫어해서요.

분위기는 다른 뾰족한 구드들 보다 편안한 느낌입니다.

신었을때 딱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같이 보내주신 깔창을 깔고 신으니 더 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신발을 마출때 꼭 자신의 발 치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발이 많이 작은편이긴 하지만 운동화는 발보다 조금 큰것을 신기에 평소 신는 사이즈를 주문했지만

제가 치수를 재어 보낸 팩스를 보시고 전화 주셔서 평소 신는 신발보다 발에 맞는 신발 치수를 알려 주셔서

신발이 많이 남아버리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네요.

 

첫 수재화의 구입은 정말 만족합니다.

신발과 함께 손으로 직접 써주신 메모에 조금 놀라기도 했구요,주의사항과 관리법까지 들어 있군요

1위 브랜드란 말이 생각 나더군요.

다음에도 이곳을 찾을 좋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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