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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발표]지금까지 보내왔던 크리스마스중 제일 기억에 남는 추억을 공유해요!!

작성자 -그레안트-(ip:)

작성일 2012-11-23

조회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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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레안트-

    작성일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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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레안트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소식 전해드릴수있도록 저희또한 응원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재밋는 이벤트 예정이므로 많은참여부탁드려요★★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메리 크리스마스~~~~~~★★

  • 작성자 김영필

    작성일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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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친구에게 고1때 고백해서 내년30이 됩니다..몇일 안남았네요..
    저에게 크리스마스는 12년을 저와 함께 해준 여자친구를 만들어준 소중한 날이고,
    수줍던 고등학생때의 고백을 기억나게 해주는 그런 날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송호성

    작성일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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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르바이트로 배까페에서 일했을때 영업끝나고 친구들이랑 까페에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보냈을때..창밖으로 한강이 보이고 한강이 꽁꽁 얼어붙었을때 창가로 라이트를 비췄을때 온통 창문에는 하얀눈만이 보일뿐..음악은 마이클잭슨의 BEN..이 흘러나와 완전 환상적이였는데...더 멋진건 아침에 꽁꽁 얼어붙은 한강에서 스케이트 탔을때..벌써 10년이 넘었는데도 잊을수없는 화이트크리스마스였어요^^

  • 작성자 장정환

    작성일 20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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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년전 전역하고 크리스마스때 짝사랑하던친구에게 고백한 후.. 차였던 날 ..

  • 작성자 박진혁

    작성일 20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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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999년 12월 24일. 소개팅녀에게 퇴짜맞고 쓸쓸히 극장앞에서 보았던 잊을 수 없는 하얀눈.

  • 작성자 박성욱

    작성일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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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는 저희 할아버지 기일입니다.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기념일임과 동시에 할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가신 날이예요. 크리스마스가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이유입니다.

  • 작성자 황민우

    작성일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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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를 남자들이랑 보냈어요 ㅠㅠ

  • 작성자 wszx5162

    작성일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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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가 뭐죠?

  • 작성자 명은주

    작성일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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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무살의 첫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다. 온세상이 하얗고 아름다웠던 추억...

  • 작성자 정태호

    작성일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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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브날에 이번이 마지막 솔로크리스마스란 생각을한다..ㅋㅋ

  • 작성자 이윤형

    작성일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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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리고 항상 나홀로집에나 특선영화가 함께한 것도 추억... ㅠㅠ

  • 작성자 이윤형

    작성일 2012-12-10

    평점 0점  

    스팸글 크리스마스에는 항상 혼자인게 추억...ㅠㅠ

  • 작성자 함현영

    작성일 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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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에 군대서 개맞듯이 맞앗다...ㅠㅠ

  • 작성자 jungsanphk

    작성일 20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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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간수치가 올라가서 병원에 입원한 기억만이 ㅠㅠ

  • 작성자 조경훈

    작성일 20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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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마스에 나홀로집에가 하지 않았을때..........기억하고싶지 않습니다.............ㅠㅠ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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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말년휴가때 어머니한테 교회에 끌려가 이래저래 고생했던 기억이...
    이번 클쓰마스에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ㅎ

  • 작성자 김상욱

    작성일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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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해 크리스마스때 마다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어찌 올해 크리스마스는 솔로로 지낼듯..
    크리스마스 소원을 빌라면...2013년 1월 1일에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네여..

  • 작성자 장인식

    작성일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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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베스트 프렌들과 모여서 소소하게 파티룸 빌려서
    밤새도록 파티를 일어나보면 난장판되어있는 파티룸과
    서글픔에 눈물이 ㅠ

  • 작성자 신정호

    작성일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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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교때 좋아하는 여자애가 교회다닌다는 얘길듣고 24일 그 교회에 다니는 친구따라 방문을 했었어요..
    ...그런데 그 여자애는 그날 불참....독실한 신자인줄 알았더니!!!
    전 친구와 밤새도록 교회 무슨 행렬하는거 따라다니고 25일은 뻗어서 잠만 잤네요.
    내생에 건전한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시작되었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신종훈

    작성일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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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이브날 저녁 6시부터 술을 먹는다 잠을 자지 않는다 밤을새서 술을 미친듯이 먹는다
    크리스마스당일날 기절한다 깨어나면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다...

  • 작성자 김민학

    작성일 2012-12-03

    평점 0점  

    스팸글 친구들이랑 맨날 플스방가서 위닝함ㅋㅋㅋㅋ

  • 작성자 김수한

    작성일 20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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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 때 군대에서 쓸쓸히 ㅠㅠ 이게 추억이라면 추억이네요 ㅋㅋ

  • 작성자 -그레안트-

    작성일 2012-12-01

    평점 0점  

    스팸글 이벤트 참여 감사드립니다^^
    적립금 적립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른이벤트와 달리 최초1회만 발행되시오니 오해없으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박남진

    작성일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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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이 가장 특별할것 같습니다
    결혼후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입니다

  • 작성자 김영철

    작성일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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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는 악몽이다

  • 작성자 정기현

    작성일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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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에 누구랑 보낸기억이 없는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허성찬

    작성일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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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날 여자친구와 헤어진 기억이있습니다
    그놈에 술때문에...정말 사랑했었는데...문득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박재선

    작성일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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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든지크리스마스에는 주님과 함께 했습니다.
    이번에도 그럴것 같습니다.

  • 작성자 구현태

    작성일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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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과 쐬주를~~~~

  • 작성자 최태오

    작성일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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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09년12월25일 결혼식을 올렸답니다ㅎ

  • 작성자 염재은

    작성일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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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도 남편과 함께^^

  • 작성자 서용재

    작성일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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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때 꼭 하는게 있습니다
    구세군에 기부를 하는거..
    우리 모두 기부합시다!

  • 작성자 김두혁

    작성일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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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년 가족과 함께 보냈는데 항상 파티를 합니다. 조금특별히.
    팬션을 빌려서 고스톱치고 논답니다

  • 작성자 남재현

    작성일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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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매번 혼자보내던 기억이....

  • 작성자 최진호

    작성일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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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때 경찰서 간적있습니다.
    술먹고 싸워서 ㅠㅠ 그때 이후로 크리스마스에 절때 술안마십니다.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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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크리스마스는 혼자가 아닌 함께 보낼수 있게 네요~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2012-11-30

    평점 0점  

    스팸글 이번 크리스마스는 혼자가 아닌 함께 보낼수 있게 네요~

  • 작성자 천승모

    작성일 2012-11-29

    평점 0점  

    스팸글 크리스마스의 추억.... 남얘기죠 뭐 ㅠㅜ

  • 작성자 이창훈

    작성일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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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에서 휴가 나왔다가 이브날 복귀하는데 눈이 펑펑와서 크리마스날 하루 종일 눈치웠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ㅠㅠ

  • 작성자 안정호

    작성일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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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쏠로로 성탄절을 보낼때 ...

  • 작성자 dkawk123

    작성일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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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크리스마스는 드디어 밖에서 보낼수 있게되었다~!ㅋㅋㅋㅋㅋ
    더이상 제설기 안이 아닌 명동 한가운데서~ 눈맞으며 걸어야지ㅋㅋㅋ

  • 작성자 김동균

    작성일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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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 100일휴가때 .....

  • 작성자 김환진

    작성일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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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 크리스마스는 따뜻하기를~

  • 작성자 hyun

    작성일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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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군대에만 있다가 드디어 기다리던 전역을하고 여자친구가 생겻습니다..
    지금까지 크리스마스를 한번도 같이 지내본적이 없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혼자가 아닐꺼같아 설래고 기분이 좋습니다
    쿠폰주세요....

  • 작성자 youlsa23

    작성일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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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방콕하다 올핸 드뎌 데이트를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ㅎ

  • 작성자 권범진

    작성일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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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날 항상 집에만 있던 기억밖에...

  • 작성자 정훈

    작성일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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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에 명동가서 하야눈을 밟으면서 사람떼에 치이고 기를 뺏겼던 안좋은 추억...
    발렌타인과 크리스마스는 가면 안되는 몇몇 장소 중 하나...

  • 작성자 김동우

    작성일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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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에는 군대에서 눈만 열심히 쓸었던 기억이....
    하늘에서 하얀 쓰레기가 내려요.

  • 작성자 함지훈

    작성일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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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케빈과 함깨보내는 일요일이였던 기억밖에,,,

  • 작성자 정지용

    작성일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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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크리스마스 이브날 난 항상 8시면 취침을 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날엔 되도록 늦게 일어난다...
    올해도 역시 되풀이 되야 할것 같다... 아 슬프다.

  • 작성자 이민욱

    작성일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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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는 오늘도 그녀들을 생각한다. 그녀들은 오늘도 나를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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